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가 지난 30일 의장실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Al로봇 설명회를 가졌다.

  평소 인터뷰에서도 이재식 의장은 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의장실에 드론과 로봇, 3D프린터 등 샘플을 전시하고 VR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구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싶다”고 말했고,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교육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밝혀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제이엠로보틱스 김동진 대표가 참석하여 걷기와 앉기, 간단한 대화는 물론 노래, 춤까지 가능한 AI로봇을 직접 시연했다. 김동진 대표는 “생각보다 여러 방면에서 AI로봇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며,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는 말벗·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로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역할을 해주거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식 의장은 “신기술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국내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양천구의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인재로 자라나는데 양천구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