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산업ㆍ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2022 굿모닝경제포럼, 웨스턴조선호텔

사)대한경영학회 학회장겸 KEMF대한민국ESG메터버스포럼 의장을 맡고 있는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25일 서울 웨스턴조선 호텔 오키드품(2F)에서 개최한 [2022 굿모닝경제포럼: ESG경영, 산업ㆍ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정책세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ESG경영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굿모닝경제가 주최하고, 굿모닝미디어그룹, 스포츠서울, 서울STV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한국경영자총협회, (사)대한경영학회가 후원한 2022 굿모닝경제포럼 제1세션 정책부분에 발제자로 나와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자자, 기본에 충실하자는 슬로건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기본은 ESG(환경, 책임, 투명)경영이라고 제시했다. 국가ESG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아 10년이상 ESG경영을 연구해온 미래학자 문형남교수는 "ESG(환경, 책임, 투명)경영을 빙산으로 본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자체보다는 기업의 책임(Social)경영, 투명(Governance)경영에 충실하면 산업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결국 기업들이 ESG경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형남교수는 "기업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ESG경영을 실천해야 하는데, ESG경영에 대해 잘못된 정의나 부분정보로 잘못 전달되고 있다. ESG경영의 정확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E'는 환경경영의 의미로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S'는 사회(Society)가 아닌 사회적책임(Social Responsibility) 또는 책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고, 'G'는 지배구조가 아니라 투명경영으로 보는 것이 맞다"며, "ESG경영의 실천대상은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기관, 조직도 포괄하기 때문에 지배구조보다는 투명경영으로 봐야 한다"며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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